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인공감미료의 그 맛 <범죄도시 4>

한국에 와서 더 진화한(?) <기생수: 더 그레이>

바로 지금, 가장 인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듄 PART 2>

<파묘>, 관객을 압도한다

정의사회는 구현되었는가: <살인자ㅇ난감>

이제 진짜 용의 해!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지난 얼마간 즐겼던 콘텐츠들에 대한 짤막 소감 / 2024년 1월

‘충무공 유니버스’의 장대한 마무리, <노량: 죽음의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