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프로듀서의 눈
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02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굳이 기사까지 써서 보리스 매거진의 공식 카테고리에 넣기엔 별로 안 어울리는, 개인적인 이야기 한 꼭지. 저 김PD는 지난 달부터 새 직장에…
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01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2024년 4월엔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뉴스가 두 건이나 있었습니다. 우선 하나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AFCU 23 아시안컵…
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00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드디어 보리스 매거진이 100호 업데이트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2021년 9월 처음 오픈한 이후 거의 3년이 다 되어가는 때, 100호 업데이트를 올리게 되니…
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99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한동안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 신규 업데이트가 꽤 늦어졌네요. 아무튼 이러니 저러니 해도 벌써 99호를 업데이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생각 같아선 100호 업데이트를 성대하게(!)…
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98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97호 업데이트 이후로부터 지금까지의 기간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경험은 아무래도 <듄 PART 2> 관람입니다. 오랜만에 아이맥스 플랫폼으로 영화를 봤는데 역시나…
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97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105주년 삼일절을 맞은 주간에 보리스 매거진 97호 업데이트를 합니다. 그리고 이 주간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가장 큰 이슈는 영화 <파묘>에 관한 것 아닐까…
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96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직전의 95호 업데이트에 이어, 얼마 안 지나서 새 업데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뉴스와 취향(리뷰), 칼럼 등의 각 꼭지에 대해 진작부터 생각했던 테마가…
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95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설 연휴가 지나면서, 날씨도 부쩍 풀렸고 해도 조금 길어진 듯합니다. 지나고 보니 올 겨울은 금방 지나간 느낌. 그래도 아침 저녁으론 여전히…
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94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2024년 1월의 마지막 날에 보리스 매거진 94호 업데이트를 올립니다. 새해 들어 한 달 동안 두 번 업데이트를 했다는 건 거의 격주에…
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93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2024년 들어서 첫 업데이트이자, 통산 93호 업데이트를 이제 막 올렸습니다. 지난 원고(<노량> 리뷰> 작성으로부터 열흘이나 지나 새 업데이트를 올린 건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