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얼마간 즐겼던 콘텐츠들에 대한 짤막 소감 / 2024년 4월
비교적 최근 들어 자주 그랬던 것처럼(?) 개인 신상에 나름 작지 않은 변화가 생겼으니, 바로 새 직장에 출근하게 된 것이다. 새 직장 출근 전 이것저것 준비를 할 일도 있었고, 아주 잠깐…
비교적 최근 들어 자주 그랬던 것처럼(?) 개인 신상에 나름 작지 않은 변화가 생겼으니, 바로 새 직장에 출근하게 된 것이다. 새 직장 출근 전 이것저것 준비를 할 일도 있었고, 아주 잠깐…
<살인자ㅇ난감> 2024년 2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책을 안 읽는 사람들이 참 많은 대한민국에서, 이른바 교양서적이란 장르(?)에 포함될 책이 무려 200만 부가 넘게 팔렸다면 이는 분명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것이다.…
새해가 되고서도 벌써 1개월이 훌쩍 지나갔다. 늘그막에 시작한 새로운 일이, 몸과 마음을 모두 참 힘들게 하는(그러면서 봉급이라도 많이 받으면 좋으련만, 절대로 그렇지는 않고 ㅠㅠ) 그런 일인데 또 나름 장점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