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얼마간 즐겼던 콘텐츠들에 대한 짤막 소감 / 2024년 4월

비교적 최근 들어 자주 그랬던 것처럼(?) 개인 신상에 나름 작지 않은 변화가 생겼으니, 바로 새 직장에 출근하게 된 것이다. 새 직장 출근 전 이것저것 준비를 할 일도 있었고, 아주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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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분야가 발전하면서 국가간 장벽은 오히려 높아지는 아이러니

대략 1940년대부터 50년대에 이르는 시기를 (고전)SF의 황금기라고 한다. 이 분야의 3대 거장인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하인라인, 아서 클라크 등의 작가들이 이 시기에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 그리고 실제로도 이후의 후배들에게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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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클립: 진짜 마블의 구세주가 될까? <데드풀과 울버린> 예고편

마침 엊그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극장 개봉이 5주년을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 바로 밑에 그야말로 ‘웃픈’ 댓글이 달렸는데… ‘5주년이 아니라, 5주기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님?’ ㅠㅠ 한때 ‘마블민국’ 소리를 들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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