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의 홍수 속, 어쩌면 전혀 새로운 서비스? [FAST]에 대하여
이젠 정말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아마존 프라임이나 애플TV 같은 OTT 서비스 없이는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힘든(?) 세상이 되었다. 특히 약속 없는 주말에 집에 있거나, 평일 늦은 밤에 잠은 자야 되는데 눈이 말똥말똥…
이젠 정말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아마존 프라임이나 애플TV 같은 OTT 서비스 없이는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힘든(?) 세상이 되었다. 특히 약속 없는 주말에 집에 있거나, 평일 늦은 밤에 잠은 자야 되는데 눈이 말똥말똥…
보리스 매거진 취향 코너에서도 다룬 바 있는 영화 <칠드런 오브 맨>에 관한 이야기. 이 영화는 굳이 따지자면 미래를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장르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작품 내에서 정확히 언급되지는…
개인적으로 넷플릭스에 가입 후 비교적 초기에 가장 재미있게 봤던 시리즈, <블랙 미러>가 돌아온다! 6번째 시즌이 ‘곧’ 넷플릭스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그 예고편을 금주 핫 클립으로 선정한다. 새 시즌이라곤 하지만 이 시리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