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립: 진짜 마블의 구세주가 될까? <데드풀과 울버린> 예고편

마침 엊그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극장 개봉이 5주년을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 바로 밑에 그야말로 ‘웃픈’ 댓글이 달렸는데… ‘5주년이 아니라, 5주기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님?’ ㅠㅠ 한때 ‘마블민국’ 소리를 들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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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00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드디어 보리스 매거진이 100호 업데이트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2021년 9월 처음 오픈한 이후 거의 3년이 다 되어가는 때, 100호 업데이트를 올리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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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와서 더 진화한(?) <기생수: 더 그레이>

한 사람이, 서로 다른 두 개의 자아(自我)를 갖게 된다는 이야기는 어지간해선 실패하지 않는 테마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이야기에서건 기본적으로 ‘드라마’가 만들어지는 지점은 캐릭터가 (자신 내부에서든, 아니면 외부에서든)갈등을 겪으면서 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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