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립: 대환장… 아니 대혼돈의 멀티버스 속 닥터 스트레인지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팬들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다시 한번 가슴이 웅장해지는 순간을 맞았다! 얼마 전 공개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예고편이 그렇게 했다는 이야기.

예고편에서 아주 잠깐 나오거나, 신체의 일부분만 보이거나, 아니면 목소리만 잠깐 들리는 부분으로도 MCU 팬들은 ‘행복회로’를 마음껏 돌리고 있는 중. 말하자면 멀티버스 속 다른 타임라인으로부터 톰 크루즈가 토니 스타크 역으로 나올 것이라든지, 엑스맨 시리즈의 자비에 박사가 나올 것이라든지 등등의 이야기가 각종 커뮤니티에서 떠돌고 있다.

어쨌든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오는 5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스포일러로 내상을 입지 않으려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때처럼 거의 개봉과 동시에 관람을 해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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