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22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주 사이트 리뉴얼은 어떠셨나요? 나름 이것저것 많이 살펴본 후 새로운 워드프레스 테마를 선택하고 몇 가지 자잘한 옵션을 좀 손 본 결과가 바로 지금의 사이트입니다. 다양한 경로로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청취하고 피드백을 반영하면 좋겠습니다만, 현재까진 그저 생각만 하고 있는 정도고 ㅠㅠ 따로 시간을 내야 하는 일도 여전히 많고 그러네요.

다음에 꼭! 기회가 닿는 대로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듣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보리스 매거진 22호에선, 다음의 내용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주의 보리스 매거진 업데이트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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