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최고의 영화! <이니셰린의 밴시>와 <서울의 봄>

이전에도 알린 것처럼, 2023년 하반기에는 새로 시작한 일에 적응하느라 바쁘기도 했고 스트레스도 적잖게 받아서 몸과 마음이 모두 피곤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예전만큼 영화를 많이 보진 못했고, 특히 꽤 좋다는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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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77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2023년 3월의 마지막 주는 무척이나 바쁘게 보냈습니다. 일이란 게, 일정 시간 정기적으로 꾸준하게 진행되면 좋으련만 세상 일이 나 혼자 편한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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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인이 수줍게 써 내려간 자서전 [파벨만스]

"영화란, 꿈이란다. 잊히지 않는 꿈." 당신은 영화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열 사람이면 열 사람, 백 사람이면 백 사람 모두로부터 다른 대답을 들을 수밖에 없는 이 질문에 대해, 우리 시대의 영화 장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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