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의 계속되는 흥행
<파묘>의 계속되는 흥행 기록이 그야말로 놀랍다. 개봉 첫 주말에 일찌감치 손익분기점 330만 명을 가볍게 넘어서더니, 개봉 두 달차에 기어코 1천만 관객 동원에 성공. 당연하게도 올해 개봉한 영화 중엔 최고의 흥행…
<파묘>의 계속되는 흥행 기록이 그야말로 놀랍다. 개봉 첫 주말에 일찌감치 손익분기점 330만 명을 가볍게 넘어서더니, 개봉 두 달차에 기어코 1천만 관객 동원에 성공. 당연하게도 올해 개봉한 영화 중엔 최고의 흥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97호 업데이트 이후로부터 지금까지의 기간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경험은 아무래도 <듄 PART 2> 관람입니다. 오랜만에 아이맥스 플랫폼으로 영화를 봤는데 역시나…
김PD가 ‘전적으로 혼자서’ 운영하는 보리스 매거진을 돌이켜보니 가장 많이 다룬 두 가지 테마가 영화, 그리고 축구다. 이 두 가지 테마는 지금까지의 내 인생에 무척 큰 영향을 끼쳤고, 당연히 가장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