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25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전쟁의 화마가 유럽을, 아니 전 세계를 뒤덮었습니다. 어린이들이, 노인들이, 여성들이, 그리고 젊은 군인들이, 그 어떤 명분도 당위성도 없이 피를 흘리고 목숨을…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전쟁의 화마가 유럽을, 아니 전 세계를 뒤덮었습니다. 어린이들이, 노인들이, 여성들이, 그리고 젊은 군인들이, 그 어떤 명분도 당위성도 없이 피를 흘리고 목숨을…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이번 주 보리스 매거진은 불현듯 옛날, 솔직히 그렇게까지 오래된 옛날은 아니지만 ^^;; 하여튼 예전 일을 돌이켜보는 내용의 글들을 업데이트하게 되었네요. 굳이…
바야흐로 팬데믹 시대. 이른바 ‘3밀(밀폐, 밀집, 그리고 밀접)’ 환경을 최대한 피해야 하는, 하 수상한 시절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분야는 영화 산업이다. 영화관이야말로 밀폐된 공간이고, 낯 모르는 사람들과 밀집하거나 밀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