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염치가 없는 사람들

대한제국의 주권을 강제로 침탈한 일제의 서슬이 퍼렇게 살아있던 1919년,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하고 나서며 수 개월간 한반도 전역에서 이어진 뜻 깊은 3.1 독립운동 주간에 작성하는 칼럼이 그 시작부터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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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72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이번 주 들어서자마자 안타까운 부음을 들었습니다. 어렸을 때 정말 재미있게 봤던 <은하철도 999>와 <천년여왕>의 감독 마츠모토 레이지가 타계한 것. 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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