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80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주에 본 코너를 통해 말씀 드렸듯이, 보리스 매거진은 당분간 ‘비상’ 업데이트 체제에서 운영됩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기가 참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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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장해지는 엔딩에 박수를, [존 윅 4]

시리즈의 마지막에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은 '바바야가' 존 윅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남자, 아니, 그 스스로 세상을 버린 남자, 존 윅이 4년만에 돌아왔다. 바로 직전의 3편이 시리즈 전체에서 봤을 때 썩 훌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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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의 홍수 속, 어쩌면 전혀 새로운 서비스? [FAST]에 대하여

이젠 정말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아마존 프라임이나 애플TV 같은 OTT 서비스 없이는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힘든(?) 세상이 되었다. 특히 약속 없는 주말에 집에 있거나, 평일 늦은 밤에 잠은 자야 되는데 눈이 말똥말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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