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31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2022년 4월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아무래도 가장 ‘큰’ 뉴스는, 바로 2년이 넘도록 이어져온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이 전면 해제되었다는 것 아닐까 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고생했고, 정말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었으며, 정말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죠.

그렇지만 필요한 정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바로 그런 어려움 덕분에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 대비 코로나 사망률이나 중증화율을 그토록 낮게 유지할 수 있었다고도 생각합니다.

아무튼 많은 분들이 겪은 고생에 대해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리스 매거진 31호에선 다음의 내용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리스 매거진은 다음주에 변함 없이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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