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아마도 오미크론으로 의심이 됩니다만, 코로나 확진자가 이제 하루에 10만 명을 넘나드는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이 두려운 나날. KF 94 마스크와 손세정제와 QR코드는 우리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런데 동시에 희한한(?) 생각도 듭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감염되고 확진이 되었는데 정작 내 주변에선 그런 경우를 본 적이 거의 없다는 것. 어떻게 보면 다행스러운 이야기지만, 또 이런 이야기도 있더군요. ‘나나 내 주변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없다는 건 그냥 주변에 사람이 없다는 뜻’이라는. 강제 아싸 인증 ㅠㅠ
그렇지만 역시나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 본인과 주변인 모두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보리스 매거진 23호에선, 다음의 내용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뉴스: 삼성전자의 리쇼어링(Reshoring)(링크)
- 취향: 강력 추천 작품! ‘목요일이었던 남자’(소설)(링크)
- 칼럼: 2022년 2월22일 20시, 임진록(링크)
- 핫 클립: 닥터 스트레인지의 새롭고도 두려운 모험(?)(링크)
다음주의 보리스 매거진 업데이트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