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21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올해의 설 연휴는 예년에 비해 충분히 길었던 느낌입니다. 실제로도 그랬죠. 다만 여전히 팬데믹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고, 오미크론 변이에 의한 확진자 수 증가도 여전해서 가족들이 함께 모이지 못했던 점은 안타까운 일이구요.

아무튼 그러면서 나름 재충전을 할 수 있었던 점은 그나마 좋았습니다. 또한 보다시피 사이트도 리뉴얼을 했구요. 새로운 워드프레스 테마를 적용시켰는데 무료 테마 중에선 나름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보리스 매거진 21호에선, 다음의 내용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주의 보리스 매거진 업데이트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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