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20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새해가 되고 처음 발행된 18호 프로듀서의 눈 코너에서 새해 맞이 액땜을 아주 쎄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 액땜은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지난 얼마간 겪었던 그 많은 어려웠던 일들과 비교해도 결코 떨어지지 않을, 그런 수준의 액땜. ㅠㅠ

가족의 건강이 편치 않으니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매우 지치네요. 독자 여러분 모두, 그리고 가족 분들도 모두 부디 건강하길 바랍니다.

보리스 매거진 20호에선, 다음의 내용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주는 설 연휴로 한 주 업데이트를 쉬고요. 보리스 매거진은 2월 둘째 주에 더 재미있는 콘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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