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9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주 18호 발행 당시 개인적으로 좀 힘든 ㅠㅠ 일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 일은 1월 되고서도 3주가 되도록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인 시간을 거의 내기가 힘든 상황에서 아무튼 시간을 쪼개고 또 쪼개서 보리스 매거진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독자 여러분은 새해에 부디 무탈하시기 바랍니다.

보리스 매거진 19호에선, 다음의 내용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주 보리스 매거진은 더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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