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8호 발행

안녕하세요! 2022년 새해 들어 처음 인사 드리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이제 새해가 되고서도 열흘이 지났습니다. 새해가 되면서 세웠던 크고 작은 목표와 계획들은 그래도 아직까진 나름 견고한 상태인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정말 그렇죠? ^^;;

개인적으론 2022년 첫 날부터, 아주 쎄게 액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ㅠㅠ 과연 언제 이 사태(?)가 모두 종료될지 현재로선 알 길이 없다는 점이 가장 힘드네요. 세상은 꽤 자주, 나를 시험에 들게 한다는 생각이 드는 1월입니다.

보리스 매거진 18호에선, 다음의 내용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리스 매거진은 다음주에 더 재미있는 콘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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