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3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주 보리스 매거진의 사이트 리뉴얼을 전격 단행한 데 이어, 이번엔 새 카테고리도 추가했습니다. 새 카테고리의 이름은 ‘핫 클립’.

새 카테고리에선, 이름 그대로 최근 얼마간 인터넷에 올라온 영상 중에서 가장 근사하고, 멋지면서, 무엇보다 김PD 개인 취향을 듬뿍 반영한 ^^;; 재미있는 영상을 소개해드리는 코너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계속 뭔가 달라지는(?) 보리스 매거진의 모습, 많이 지켜봐주세요!

보리스 매거진 13호에는 다음의 내용들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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