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요즘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졌다 더워졌다, 몇 번을 반복하는 와중 해는 꾸준히 길어지고 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오후 6시에 업무를 마치고 퇴근을 할 때까지도 어두컴컴했는데 요즘은 희한하게도(?) 환하네요. 사실 입춘도 지났으니 (어디까지나)절기상으론 봄. 이제 얼마 안 있어서 설 연휴가 오는데, 앞으로 한두 번 정도만 더 바짝 추웠다가 이제 겨울은 진짜 가고 봄이 오겠죠.
얼마 전 흥미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고다르 감독의 1959년작 <네 멋대로 해라>와, 바로 그 영화 만들기에 관한 영화인 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누벨바그>를 연달아 본 것이죠. 취향 코너에도 전했습니다만 역시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솔직히 보러 가기 직전까지도 이걸 두 편 연달아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냥 한 편만 보고 말까 생각했는데 모두 보길 잘했다고 생각했고요.
그러면서 예전에 나름 ‘영화 공부’를 했던 시절의 기억이 떠올라 그 부분에 대해서도 칼럼 코너에 실었습니다. 한국의 부자들이 상속세 부담 때문에 한국을 떠난다는 내용을 다룬 기사에 대해 조명한 이른바 ‘메타 기사’와,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신곡도 영상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뉴스: 한국 부자들의 이민 러시? 사실일까
취향: <네 멋대로 해라>와 <누벨바그>
칼럼: 아메리칸 뉴 시네마에 대하여
핫 클립: ‘보스’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스트리트 오브 미네아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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