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업데이트에서도 말했듯 요즘은 어딜 가나 대통령선거가 제일 큰 화제입니다. 전직 대통령이 쫓겨나고 벌어지는 조기 대선이기도 해서 많은 이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죠. 그런 만큼 호사가들이 좋아할 만한 여러 해프닝도 있고 논란도 있고 그렇습니다. 부디 큰 사건이나 사고 없이 안전하게, 무사히 선거가 치러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역시 지난 업데이트에서 예고한 것처럼 이번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취향 코너에서 다뤘습니다. 톰 크루즈/에단 헌트가 30년간 달려온 여정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느낌. 앞으로 이와 같은 배우, 이와 같은 영화를 또 만날 수 있을까 의문이 들더군요.
그 외에 이번 주간에 연예가에서 나름 컸던 이슈는 ‘원로 가수’ 아이유의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이었죠. 그 중 <네버 엔딩 스토리>의 뮤직비디오를 이번 업데이트에서 소개합니다.
뉴스: 대선을 앞두고 든 몇 가지 생각들
취향: 이 위대함에 바치는 헌사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칼럼: 카리나의 건투를 빈다
핫 클립: 아이유의 <네버 엔딩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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