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23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언젠가부터 매번 업데이트 때마다 하는 이야기지만, 이번에도 새 업데이트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역시나 개인적인 일정이 있어서 글을 작성하기 어려워서 그랬던 건데요. 어쨌든 여러모로 참 힘든 ㅠ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 적어도 올 상반기 종 최고의 기대작이었던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을 봤습니다. 기대엔 미치지 못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본 영화. 그 외에도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 몇 가지 이야기들을 정리했습니다.

뉴스: 쿠팡플레이에서 새롭게 서비스되는 드라마들

취향: 기대했던 <미키 17>

칼럼: 왜 새롭게 태어나는 아이들이 없을까

핫 클립: 축구를 사랑하는 봉준호 감독

보리스 매거진은 2025년에도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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