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저는 이번 주에 코로나 19 백신의 2차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다음날까지 영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딱 이틀 지나니까 괜찮아지더군요.
그러면서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맞고 아픈 사람은 초등학교 출신이고, 안 아픈 사람은 국민학교 출신이다(?)’라는 것. 1차 땐 전혀 안 아팠는데 2차 때 이렇게 아프고 나니 난 그럼 뭐지?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대한 전 세계적인 인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로 공개된 한국 드라마 ‘마이 네임’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마이 네임’의 리뷰와 함께, 다양한 기사들을 보리스 매거진 8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뉴스: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하여 (http://boris.kr/news/266/)
- 취향: 신작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 네임’ 리뷰 (http://boris.kr/taste/271/)
- 칼럼: 아는 사람만 아는, 낮술의 미학 (http://boris.kr/column/275/)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