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80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주에 본 코너를 통해 말씀 드렸듯이, 보리스 매거진은 당분간 ‘비상’ 업데이트 체제에서 운영됩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기가 참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어서 그런 건데요. 이번 80호 업데이트의 모든 꼭지는 2주에 걸쳐(ㅠㅠ) 작성되었고, 업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업데이트야 그렇다고 해도, 지난 기간 동안 꽤 많은 일들이 일어났는데 해당 테마를 자세히 살펴볼 시간이 없어서 보리스 매거진에서 꼭지로 다루지 못한 점이 아쉽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는대로 중요한 뉴스는 다시 살펴볼 생각입니다.

이번 주와 지난 주 중, 나름 관심을 갖고 지켜보면서 보리스 매거진을 통해 소개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꼭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존 윅> 시리즈의 대단원은 정말 엄청났고, 새로운 형태의 OTT 서비스도 지켜볼 만하다고 판단했으며, 개인적으로 아주 재미있게 본 드라마 <블랙 미러>의 새 시즌이 공개된 이야기 등입니다.

뉴스: 전혀 새로운 형태의 OTT, ‘패스트’에 대하여(링크)

취향: 가슴이 웅장해지는 대단원, <존 윅 4>(링크)

칼럼: 어린이가 점점 적어지는 나라의 어린이날(링크)

핫 클립: <블랙 미러> 새 시즌 예고편(링크)

보리스 매거진은 당분간 ‘띄엄띄엄’ 업데이트를 단행합니다. ㅠㅠ 다음에 만날 날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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