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2023년 1월 4주차의 보리스 매거진은 업데이트를 쉴 수밖에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급한 일을 겪었기 때문인데, 당분간은 완결을 바라기가 힘든 일이라 향후 업데이트 일정도 다소 변동이 있을 듯합니다. 만약 업데이트가 어려울 경우 지난 주처럼 공지를 통해 사전에 알리겠습니다.
그 개인적인 일이란 게, 좋은 일이면 좋겠지만… 결코 그렇지는 않은 일이고 또 가족에 관계된 일이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더 힘들게 합니다. ㅠㅠ 그렇지만 넋두리만 하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죠. 조금 더 기운을 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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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도 ‘어지간하면’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