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립: ‘프레데터’가 다시 나오는, <프레이> 예고편
‘프레데터’는 SF 액션 장르의 역사에서 손에 꼽힐 만큼 잘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세계관부터 시작해서, 비주얼, 기본적인 능력치와 성향(?)까지, 분명 참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까마득한 옛날에 만들어진 영화 1편과 2편을…
‘프레데터’는 SF 액션 장르의 역사에서 손에 꼽힐 만큼 잘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세계관부터 시작해서, 비주얼, 기본적인 능력치와 성향(?)까지, 분명 참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까마득한 옛날에 만들어진 영화 1편과 2편을…
2022년 여름 시즌 한국영화 기대작 중 하나인 <외계+인> 머나먼 외계의 행성. 이 행성에서 중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이 수감되는 장소는 다름아닌 지구인의 뇌 속이다. 작품 속에서 분명히 언급되진 않았지만 지구와 그렇게 가까운…
가까운 미래. 지구는 환경오염 등의 영향으로 인류 생존에 필수 요소인 물의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다. 모든 강은 말라버렸고, 하늘에선 눈비도 더 이상 내리지 않게 되었다. 철저하게 통제된 상태에서 사람들은 ‘계급’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