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현재 모습이 과연 최선일까

얼마 전 넷플릭스에 공개된 한국영화 <크로스>를 봤다. 취향 코너를 통해 따로 소개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정도의 수준이었고, 한숨이 폭폭 나왔다. 애초 극장 개봉을 위해 제작된 영화인데 이런저런 이유로 개봉이 미뤄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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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80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주에 본 코너를 통해 말씀 드렸듯이, 보리스 매거진은 당분간 ‘비상’ 업데이트 체제에서 운영됩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기가 참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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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의 홍수 속, 어쩌면 전혀 새로운 서비스? [FAST]에 대하여

이젠 정말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아마존 프라임이나 애플TV 같은 OTT 서비스 없이는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힘든(?) 세상이 되었다. 특히 약속 없는 주말에 집에 있거나, 평일 늦은 밤에 잠은 자야 되는데 눈이 말똥말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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