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메시지의 허용 한도, 어느 수준까지 받아들일 수 있나

영화 속 메시지, 혹은 프로파간다 보리스매거진 핫 클립 코너에서도 소개를 했던 신작 영화 <프레이>를 봤다. 국내에선 아직 가입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듯한 디즈니 플러스 채널을 통해서만 공개가 되었는데, 일단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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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44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얼마간 계속, 프로듀서의 눈 코너의 첫머리를 날씨 이야기로 하게 되는데요. 그만큼 요새 날씨가 참 이랬다 저랬다 하죠. 낮이고 밤이고 찌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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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클립: ‘프레데터’가 다시 나오는, <프레이> 예고편

‘프레데터’는 SF 액션 장르의 역사에서 손에 꼽힐 만큼 잘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세계관부터 시작해서, 비주얼, 기본적인 능력치와 성향(?)까지, 분명 참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까마득한 옛날에 만들어진 영화 1편과 2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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