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얼마간 즐겼던 영화와 드라마들에 대한 짤막 소감 / 2025년 6월

지난 업데이트에 이어 이번에도 ‘짤막 소감’만을 전하게 되었다. ㅠㅠ 요즘 일이 좀 많아서 퇴근하고 집에 와선 피곤에 지쳐 쓰러져 자기 바빴던 때문이기도 하고, 솔직히 볼 만한 영화나 드라마도 공개가 뜸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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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메시지의 허용 한도, 어느 수준까지 받아들일 수 있나

영화 속 메시지, 혹은 프로파간다 보리스매거진 핫 클립 코너에서도 소개를 했던 신작 영화 <프레이>를 봤다. 국내에선 아직 가입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듯한 디즈니 플러스 채널을 통해서만 공개가 되었는데, 일단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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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44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얼마간 계속, 프로듀서의 눈 코너의 첫머리를 날씨 이야기로 하게 되는데요. 그만큼 요새 날씨가 참 이랬다 저랬다 하죠. 낮이고 밤이고 찌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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