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명작을 귀로 듣다: <노인과 바다>, <프랑켄슈타인>, 그리고 <변신>
지난 114호 업데이트 때 ‘프로듀서의 눈’ 꼭지에 적은 것처럼 지난달부터 전자책 앱을 사용 중이다. 마침 지난달에 이동통신사 약정이 딱 끝났고, 요금이 저렴한 알뜰폰으로 넘어가기 전 프로모션 조건이 조금 괜찮은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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