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32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바다 건너의 어떤 감수성 넘치는 창작자는 봄꽃이 지는 속도를 ‘초속 5센티미터’라고 했죠. 그런데 체감상으론 그보다 훨씬 빠른, 약 초속 5킬로미터는 되지…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바다 건너의 어떤 감수성 넘치는 창작자는 봄꽃이 지는 속도를 ‘초속 5센티미터’라고 했죠. 그런데 체감상으론 그보다 훨씬 빠른, 약 초속 5킬로미터는 되지…
일론 머스크에 대해, 개인적으론 도무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고 좌충우돌하는 캐릭터란 느낌이 강하지만 꼭 그렇게만 생각하진 않는 이도 많은 모양이다. 말하자면 다른 건 몰라도 적어도 본인의 이익 앞에선 면도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