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40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아직 장마가 끝난 건 아니지만, 참 많이도 내렸던 비가 그치고 나니 아니나 다를까, 땡볕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에어컨을 발명한 윌리스 캐리어…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아직 장마가 끝난 건 아니지만, 참 많이도 내렸던 비가 그치고 나니 아니나 다를까, 땡볕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에어컨을 발명한 윌리스 캐리어…
공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요즘이야 넷플릭스가 주가도 많이 빠지고 이렇다 할 성장 모멘텀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한껏 덩치를…
한국산 영화와 드라마 등, 이른바 ‘K-콘텐츠’에 대한 넷플릭스의 애정이 여전하다. 엄밀히 말하자면 전 세계의 넷플릭스 시청자들의 애정이기도. 작년 ‘오징어 게임’을 비롯한 한국산 영상물의 엄청난 히트에 이어, 새해에도 굵직한 한국 작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