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주의를 어느 수준까지 받아들여야 할까

아직 많은 이들에게 디지털 게임이란 그저 ‘즐기는 사람들만 즐기며, 그다지 대중적이지는 않은’ 가벼운 취미에 불과하겠지만, 비즈니스적 측면에서나 문화적 측면에서나 이젠 결코 도외시할 수 없는 문화 콘텐츠 장르가 되었다. 실제 국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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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에 캐스팅된 어떤 여배우들의 이야기

영화팬을 자처하는 1인으로서, 새로 준비 중인 영화에 주연(혹은 조연)으로 어떤 배우가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은 언제나 관심의 대상이다. 물론 그 관심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클 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는데, 최근 얼마간 전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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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46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8월 셋째 주는 시작부터 연휴가 있어서 살짝 짧게 느껴졌죠? 꼭 그 연휴 때문만은 아니지만, 이번 주는 보리스 매거진의 전체적인 업데이트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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