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44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얼마간 계속, 프로듀서의 눈 코너의 첫머리를 날씨 이야기로 하게 되는데요. 그만큼 요새 날씨가 참 이랬다 저랬다 하죠. 낮이고 밤이고 찌는 듯한…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얼마간 계속, 프로듀서의 눈 코너의 첫머리를 날씨 이야기로 하게 되는데요. 그만큼 요새 날씨가 참 이랬다 저랬다 하죠. 낮이고 밤이고 찌는 듯한…
2022년 여름 시즌 한국영화 기대작 중 하나인 <외계+인> 머나먼 외계의 행성. 이 행성에서 중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이 수감되는 장소는 다름아닌 지구인의 뇌 속이다. 작품 속에서 분명히 언급되진 않았지만 지구와 그렇게 가까운…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이 넓은 우주에서,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건 엄청난 공간의 낭비이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지금까지 나름 발전한 인류의 과학기술로 추산한 바, 이 우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