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프로메테우스, 계속되는 끔찍한 형벌

현대의 프로메테우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추석 연휴가 막 시작될 무렵, 이제 영화관에서 완전히 내려지기 직전에 <오펜하이머>를 봤다. 개봉 전부터 볼 생각이 있었던 사람들 중에선 아마 가장 늦게 관람하게 된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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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I의 시대를 온몸으로 거부하는 ‘배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I>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일곱 번 째 시리즈 <데드 레코닝> 지금으로부터 딱 1년 전, 인공지능으로 자동 작동되는 제트파이터의 시대가 온다는(혹은 이미 왔다는) 시류를 온몸으로 부정했던 바로 그 주인공, 톰 크루즈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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