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낙관적이고 낭만적인 우주 <프로젝트 헤일메리>
“2 더하기 2의 답은 무엇입니까?” 척 보는 순간 무척이나 깊은 인상을 받을 수밖에 없는 첫 문장, “나는 좆됐다”로 시작하는 그 유명한 <마션>의 작가 앤디 위어의 또 다른 작품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2 더하기 2의 답은 무엇입니까?” 척 보는 순간 무척이나 깊은 인상을 받을 수밖에 없는 첫 문장, “나는 좆됐다”로 시작하는 그 유명한 <마션>의 작가 앤디 위어의 또 다른 작품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모름지기 취미는 템빨’이란 명제 하에, 얼마 전 꽤 큰 ‘지름’을 단행했다. 예전부터 일렉트릭 기타를 치고 싶어서 조카가 대학 시절 쳤던 물건을 갖다 놓고 집에서 조금씩 연습도 하고 레슨도 받고 했는데…
지난 번, 영화 <네 멋대로 해라>와 <누벨바그> 두 편을 연달아 보고 쓴 리뷰 기사를 다시 살펴보니 옛날 생각이 떠올라 슬그머니 미소가 지어졌다. 영화 ‘공부’에 목을 메던 시절. 영화를 영화보단 책으로(요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