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21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120호 업데이트로부터 정확히 보름이 지나서야 121호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글에서도 밝혔듯이 몸이 좀 아팠는데 그것 때문에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네요.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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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20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직전의 119호 업데이트로부터 거의 20일이 넘어서야 새 업데이트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일도 있었고 좀 아프기도 했고 ㅠㅠ 그랬네요. 올해 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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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19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많은 이들의 기대와는 달리, 작년 연말과 비교해서 별로 달라진 게 없는 상태에서 새해가 되었습니다. 어김없이 떡국은 먹었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개운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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