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87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86호에서도 밝혔듯이, 김PD가 새로 시작한 일 때문에 시간을 내기가 영 힘들어서 역시나 꽤 오랜만에 업데이트를 합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시간을 내기가…
지난 얼마간 즐겼던 콘텐츠들에 대한 짤막 소감
지난 한 달여, 개인적으로 정말 ‘힘든’ 시간이었음을 밝힌다. 언제부턴가 누가 힘들다고 하면 정신적으로 피곤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내 경우는 그야말로 순수하게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겪었다는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