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보리스 매거진 취향 결산: 취향 존중 쟁취!

보리스 매거진 2022 취향 카테고리 결산 보리스 매거진의 ‘취향’ 카테고리는, ‘여러 사람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다’는 기본 모토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콘텐츠에 대해 김PD가 느낀 감상을 소개하는 코너. 아무래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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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23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아마도 오미크론으로 의심이 됩니다만, 코로나 확진자가 이제 하루에 10만 명을 넘나드는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이 두려운 나날. KF 94 마스크와 손세정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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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세련된, 112년 전의 작품: 목요일이었던 남자

모던 스릴러의 전형을 제공한 작품. 지금으로부터 110여년 전, 한 작가가 내놓은 위대한 비전은 딱 저렇게 설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의 ‘목요일이었던 남자(The Man who was Thursday)’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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