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58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얼마 전에 일어났던 끔찍한 참사의 그늘이 여전히 드리워져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저 개인적으로도 그 안타까움에서 여전히 헤어나오기가 힘들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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