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11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지만, 이번 111호 업데이트까지 시간이 조금 더 걸린 건 나름 이유가 있습니다. 보리스 매거진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는 워드프레스…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지만, 이번 111호 업데이트까지 시간이 조금 더 걸린 건 나름 이유가 있습니다. 보리스 매거진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는 워드프레스…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아마도 올 여름 들어 처음의 일이었던 듯합니다. 이틀 전, 출근 시간이 평소보다 2시간 당겨져서(출근이 당겨진 만큼 퇴근도 당겨짐 ^^) 새벽에 집을…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79주년 광복절 주간에 올리는 업데이트에 참 부끄럽고 창피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부측 인사들과 광복회 및 야당 인사들이 각각 따로 참여한 행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