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2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이번 주에는 큰맘 먹고(!) 보리스의 리뉴얼을 전격 단행했습니다. 워드프레스라는 툴은 정말 파면 팔수록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 한편으로,…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이번 주에는 큰맘 먹고(!) 보리스의 리뉴얼을 전격 단행했습니다. 워드프레스라는 툴은 정말 파면 팔수록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 한편으로,…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개인적인 일로 인해 보리스 매거진 11호 업데이트가 늦어졌습니다. 많은(?) 독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 드립니다. 2021년 11월 둘째 주에는 경남의 최대 도시…
본인은 인정하지 않을지 몰라도 이미 많은 영화 팬들 사이에선 ‘원빈의 커리어 하이’라고 받아들여지는 영화, ‘아저씨’에서 악당들은 아이들을 납치해서 마약이나 범죄수익을 배달시키는 등으로 부려먹다가 장기를 적출해서 해외에 팔아먹는 만행을 저지른다. 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