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페이지 47 –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BORIS.kr

(아직 먼 것 같지만)겨울이 오고 있다. Winter is coming!

정말 재미있게 본 미드, <왕좌의 게임>에 관한 이야기 한 토막…을 풀어놓기에 앞서서, 마지막 시즌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정말 ‘황망하게’ 끝나버리면서 많은 팬들로부터 원성을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6시즌까지는 아직까지도 완소하는 미드라는 점을 고백한다.…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보리스 매거진 47호 업데이트 이야기를 하면서 영화 <헌트>를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번 주 취향 코너에서도 다룬 <헌트>에선 박력 넘치는 액션…

...솔직히 한숨 나오는 상황 며칠 전의 일이다. 한 웹툰 작가가 팬들을 위한 사인회를 열기로 했는데, 참석을 위한 예약 시스템에 문제가 생긴 것. 이에 책임이 있는 사인회 장소인 카페가 피해를 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