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76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언제부턴가 봄과 가을은 없어지고 긴 겨울과 아주 긴 여름만 남았다는 이야기가 새삼스럽지 않은 한 주를 보냈습니다. 지난 겨울까지 입던 패딩은 이제…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언제부턴가 봄과 가을은 없어지고 긴 겨울과 아주 긴 여름만 남았다는 이야기가 새삼스럽지 않은 한 주를 보냈습니다. 지난 겨울까지 입던 패딩은 이제…
오전부터 광고 전화를 받았다. 평소 이런 전화를 받으면 거의 받자마자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끊어버리는 편. 아무런 대꾸도 없이 그냥 끊거나 화를 내거나 하는 건, 그래도 ‘다 먹고 살자고’ 일하는 분에…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유독 바쁘게 지낸 한 주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꼭지의 최종 업데이트 시간도 평소보다 늦었구요. 자그마하게(?) 새로운 일을 시작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