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98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97호 업데이트 이후로부터 지금까지의 기간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경험은 아무래도 <듄 PART 2> 관람입니다. 오랜만에 아이맥스 플랫폼으로 영화를 봤는데 역시나…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97호 업데이트 이후로부터 지금까지의 기간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경험은 아무래도 <듄 PART 2> 관람입니다. 오랜만에 아이맥스 플랫폼으로 영화를 봤는데 역시나…
김PD가 ‘전적으로 혼자서’ 운영하는 보리스 매거진을 돌이켜보니 가장 많이 다룬 두 가지 테마가 영화, 그리고 축구다. 이 두 가지 테마는 지금까지의 내 인생에 무척 큰 영향을 끼쳤고, 당연히 가장 좋아하는…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105주년 삼일절을 맞은 주간에 보리스 매거진 97호 업데이트를 합니다. 그리고 이 주간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가장 큰 이슈는 영화 <파묘>에 관한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