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사태 극복? 과연 가능할까
예전에 참 재미있게 봤던 영화 한 편을 언급하며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한 <칠드런 오브 맨>의 세상에선 모종의 이유로 인류 전체가 불임을 겪게 되고 어느 순간부터는 아예 새 아이가…
예전에 참 재미있게 봤던 영화 한 편을 언급하며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한 <칠드런 오브 맨>의 세상에선 모종의 이유로 인류 전체가 불임을 겪게 되고 어느 순간부터는 아예 새 아이가…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업데이트, 그리고 지지난 업데이트에 이어 이번 105호 업데이트에도 프로듀서의 눈 코너에서 스포츠 이벤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가장…
영화 만들기, 그 특별한 일에 관한 영화 <스턴트맨> 얼마 전 VOD로 풀린 영화 <스턴트맨(The Fall Guy)>을 봤다. 진작 예고편을 보고선 영화관에서 큰 스크린으로 보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시간이 지나 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