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16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이미 지나고 난 다음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하마터면 정말 큰일 날 뻔했다고 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지금이 1970년대도 아니고 80년대도 아니고, 서기 2024년에…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이미 지나고 난 다음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하마터면 정말 큰일 날 뻔했다고 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지금이 1970년대도 아니고 80년대도 아니고, 서기 2024년에…
2024년 12월의 어느 날. 며칠 전 내린, 발목이 빠질 만큼 쌓인 눈은 희한할 정도로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 때문에 거의 녹아 내렸는데 또 며칠 사이 희한할 정도로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보리스 매거진의 지난 업데이트 때 이야기한 것처럼, 새로 쓰게 된 전자책 앱 ‘밀리의 서재’에서 고전문학 작품들을 몇 편 봤습니다. 아니,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