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11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지만, 이번 111호 업데이트까지 시간이 조금 더 걸린 건 나름 이유가 있습니다. 보리스 매거진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는 워드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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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얼마간 즐겼던 콘텐츠들에 대한 짤막 소감 / 2024년 8월

섭씨 30도를 넘나드는 한낮의 무더위는 여전하지만, 그래도 이제 새벽녘에는 제법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는 때가 되었다. 어느덧 추석도 불과 보름 앞으로 다가왔고, 그 동안 틈틈이 즐겼던 영화와 드라마들에 대한 소감을 정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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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10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아마도 올 여름 들어 처음의 일이었던 듯합니다. 이틀 전, 출근 시간이 평소보다 2시간 당겨져서(출근이 당겨진 만큼 퇴근도 당겨짐 ^^) 새벽에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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