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의 눈: 보리스 매거진 130호 발행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평소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서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일들이 벌어진 지난 얼마간이었습니다. 우선 영화 및 OTT 분야에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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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서사가 완성되었다: <더 펭귄>

시나리오 작가들 사이에선 “캐릭터만 확실하게 잡아놓으면 이야기는 저절로 풀린다. 다음에 할 행동은 물론, 심지어 대사까지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말이 전해진다. 그렇게, 캐릭터를 완벽하게 잡기 위해 다양한 설정이 따라붙는다. 예전에 읽었던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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