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명작을 귀로 듣다: <노인과 바다>, <프랑켄슈타인>, 그리고 <변신>
지난 114호 업데이트 때 ‘프로듀서의 눈’ 꼭지에 적은 것처럼 지난달부터 전자책 앱을 사용 중이다. 마침 지난달에 이동통신사 약정이 딱 끝났고, 요금이 저렴한 알뜰폰으로 넘어가기 전 프로모션 조건이 조금 괜찮은 곳이…
지난 114호 업데이트 때 ‘프로듀서의 눈’ 꼭지에 적은 것처럼 지난달부터 전자책 앱을 사용 중이다. 마침 지난달에 이동통신사 약정이 딱 끝났고, 요금이 저렴한 알뜰폰으로 넘어가기 전 프로모션 조건이 조금 괜찮은 곳이…
안녕하세요. 개인 취향 반영 종합 매거진 보리스(BORIS.kr) 운영자 김PD입니다. 지난 113호 업데이트로부터 꽤 오랜 시간이 흘러서야 새 업데이트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ㅠㅠ 여러 차례 반복하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역시나 개인적인 일들이 연달아…
말 그대로 지난 얼마의 기간 동안 본 영화, 드라마, 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에 대해 ‘각 잡고 앉아서’ 리뷰를 할 만한 시간도 부족하고 경우에 따라선 굳이 취향 코너 한 꼭지를 통해…